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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ME  
  카즈토 
SUBJECT  
   오,오늘은..

염장의 빼빼로데이.

....학교 가는 길에 뭔가 빨간 것들이 지나가길래

"저게 뭐지?"

라고 하자 옆에 있던 다른반 학생

"..빼빼로 잖아=ㅁ-"

"왜 저런게 지나다녀야 하지?"

..잠시 침묵

"오늘 뺴뺴로데이잖아."

"응? 그게 뭐하는 날이지?"

"..너 바보냐..?"


한참뒤에 알았다.

...아-ㅁ- 빼빼로데이..

상술의 기념일.

......일년동안 팔리는 빼빼로 양의

60%가 오늘 팔린다지..

......어째서 본인은

학교 샘한테서 빼빼로를 받았을까..

....어찌되었든

남녀공학은 각종 데이의 염장질.

.....방과후 교문앞에

이삿짐 같은 커다란 짐이 있길래

"저런게 왜 있는거지?"

라고 싶었는데

무려 어떤 녀석이 자신이 좋아하는 여자아이에게 주는 빼빼로 였단다-ㅁ-;

.......그 빼빼로는 그 여자애보다 더 컸다.

.....미쳤군.(그 돈으로 말리스앨범을 샀겠다.)


2004-11-11 23:20:10 ()
로리양  [2004-11-12 00:05:03]
동감!!!
ㅅㄷㅂ  [2004-11-12 01:06:55]
농업인의 날
산들바람  [2004-11-12 03:06:32]
↑옳커니
유야  [2004-11-12 08:44:35]
어제 하이도 아들도 첫돌-_-
Wowzer  [2004-11-12 08:59:04]
빼빼로 데이에 몰아서 판-0-매하는 빼빼로중의 일부는 유통기한이 지난것도 있다고 하더라구요.
빼빼로의날 특수를 이용하여 재고를 없애보자는 심정일테지요.
카즈토  [2004-11-15 20:59:09] 
앗; 나,나쁘잖아요'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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