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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들바람

SUBJECT

바보같은 꿈

그녀가 내 뒤에 있다..

난 앞서서 걸어간다..

그녀가 내 손을 잡는다

"지금까지.. 나 많이 좋아해줘서 고마워
이제부터 나도 널 많이 좋아해줄게"

....

하루종일 두근걸려서 제정신이 아니었습니다

2004-11-18 21:24:55 ()

	마가렛트 [2004-11-19 00:40:49]
	순간 산들바람님의 닉네임이 신들바람으로 보였..;;; 왕꽃선녀님의 신내림..=ㅁ=;;;;

	유야 [2004-11-19 12:15:05]
	로망스철철넘치는꿈-_ㅜ♡

NAME PASS

1194

당신의 전생은 위대한 마법사의 가정적이고 살림 잘하는 양자입니다 8

마리사기

2004/05/12

353

1193

나 오늘 외로워~~~요

마리사기

2004/05/01

353

1192

우에에에에

케이

2004/05/02

353

1191

와-_-제대로 염장공격... 3

마리사기

2004/05/07

353

1190

안녕하세요! ㅎ_ㅎ~ 3

치에양

2004/05/15

353

1189

음.. 1

yukisama

2004/05/16

353

1188

간다. 9

ねこ

2004/05/21

353

1187

꺄악!!!오빠오빠+_+

좀먹는아이

2004/05/29

353

1186

사랑하는 카미사마

마리사기

2004/06/21

353

1185

아아..알바 개시인겁니다;ㅁ; 4

reiana23

2004/06/28

353

1184

도와줘요- 벡터ㅁ...;ㅁ; 3

로리양

2004/06/29

353

1183

드디어 시험끝~! 1

알카드

2004/07/10

353

1182

샤앗 1

마리사기

2004/07/20

353

1181

당분간 핸드폰으로는 연락하지 말아주세요 3

마리사기

2004/12/22

353

1180

무려 감기.. 1

산들바람

2004/08/18

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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