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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ME  
  에비지지 
SUBJECT  
   무척이나 오랜만입니다.

다들 건강하시죠?

전 두꺼워져만가는 얼굴 가죽(나이가 40이
넘으신 분들과도 형님,누님;;;)과 어디에서 오
는지 알수 없는 나자신에 주책;;; 들이
자신을 힘들게하구 있는 실정입니다.
3주전쯤 아는 동생들이 술마시고 싶다고 졸라되서,부득이하게 하는일을 대충 접구,자리에
나가게 되었습니다. 적당히 마시자는 생각과
함께......
자리에 가보니 처음보는 여자애가 앉아있더군요. 남동생들이 아는 여동생이라구 데리구
나왔다며 말씀 안 드려서 죄송하다구
그러더군요. 괜찮다구 하면서 인사를 하게
되었습니다. 나이가 20이더군요.
이런저런애기 를 하면서 술자리가 무르익을 무렵 나오게 됩니다. 주책들이....
차마 말로 못할, 누가봐두 어린애로 볼만한 그런 주책을 부리기 시작합니다.동생들 재미있다며 너무 좋아합니다.저도 그거 보구 점점 강도가 심해집니다.절정에 오릅니다.
다들 뒤집어 집니다. 많이 마셨나봅니다.
다들 저랑 비슷한 수준에 마춰집니다.
행복한가봅니다.
해 맑게 웃습니다.
2차,3차, 간뒤에 마지막으로 주점 갑니다.
거기서 다들 술이 깹니다.
전 깨구 싶지 않습니다.(기억이 다 나기때문에;;;)술이 깨었습니다.
화장실 갑니다.혼자 벽치면서 자신보구
말합니다. 빈아 너 왜이러냐;;;;;
다시 다짐합니다. 다시는 이러지 말자구...
그렇게 술자리가 파 하구
집으로 갈려구 택시 탑니다.처음본 여동생
같은 방향이라 태웁니다.
택시안에서  그 동생이 저보구 말합니다.
"빈이오빠 .
"응?
"나는 오빠 처음봤을때 나이 30인줄 알았다.
"내가 그렇게 늙어보이드나?
"응 나이 든 티 많이 나드라.
"그래?
"그런데 오빠 술마시면서 애기하는거랑,
노는거 보니 완전 애더라,귀여워서 깨물어주고 싶더라니깐....
".......
그말듣구 속으로 생각합니다.
나이값 못하는 주책 바가지로 보겠구나;;;;;
털썩.
술은 적당히......
지금 글 남기는것두 주책이 아닐지
생각해봅니다;;;
주책이라 생각되시면 리플에 주책이라구 써주세요. 자삭할게요^ㅡ^


2004-12-07 16:28:04 ()
로리양  [2004-12-07 17:42:42]
아앗,!! 정말 오랜만이어요!! >ㅅ<
다나한  [2004-12-08 02:36:32]
그래서 그 여자분과는 어떻게 되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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