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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ME  
  커즙통 
HOMEPAGE  
   http://www.cyworld.com/hanjeje
SUBJECT  
   아아 이곳은 서울-_-

설날.

새해 복은 많이 받으셨습니까?(허허)

저는 열심히 할머니댁에서
죽어라 일하고 또 일하고
청소하고 또 청소하고

(꿍얼꿍얼)

그리고나서

두 이모네 식구들과
서해로 고고싱-_-
(엣취- 진짜 춥더군요..ㅜ_ㅡ)

국화도라는 곳에서
목숨을 담보로
구명조끼도 없이 엄청난 속도로
가던 조그마한 배에 몸을 싣고
열심히 비명을 질렀죠...(으아아악- 하고요;)

그리고 조금전
서울에 도착!
....과 동시에 집이 문득 그리워진다는(훌쩍)
(커즙통은 저어기 경상도의 어느 시골에서 산답니다... 하하)

아.
고흐님께서 자꾸만 부르시는 것 같아서
오긴했는데

...화요일날 고흐전을 보러가야겠군요-_-
(주말은 사람이 많고 월요일은 안하고..;)

그래서 결론은.
....쌈지길로 갑니다.
(이거이거 서울에 와도
딱히 만날 사람도 없고 말이지요..)


2008-02-09 16:52:21 ()
harry6740  [2008-02-11 00:15:01]
저는 서울에 맘편히 다녀오고 싶은데, 그놈의 money가...
설날엔 두 새언니 덕분에 조금은 편하게 지냈습니다요.<<<
ㅅㄷㅂ  [2008-02-19 03:34:36]
쌈지길에서 치마입은 여성분들은 조심해야해요.
데헷-_,-
커즙통  [2008-03-05 14:01:05]
..에? 왜 조심해야되는 건가요..(...)
(+ 저도 치마를 입고 있었습니다만-_-;;)
말미잘  [2008-03-08 04:57:33]
저랑 놀아요~워어~-,.-;;
산들바람  [2008-03-10 21:33:22]
남자가 치마를 입으면 안되요
카즈토  [2008-07-01 20:25:34]
....저,저는 대한민국의 자랑스러운 여자입니다!! ㅠ_ㅜ
(뭐.... 같은 동기들중에 나이많으신 분들께는
여전히 형이라 부르긴 하지만요... 쿨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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