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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iana23 
SUBJECT  
   알바 일기라고 하면 될까요;;;;

아하하;;;어제는 매우 큰일이 있었답니다;;;

저의 키스설이 나돈 것이지요ㅠㅁㅠ

작년에 일할때 저의 반이었던 여자아이의 오빠(초2)출연하면서 일어난일인데요

사실 제가 자기 동생을 알고 있는것도 못마땅한가봐요ㅋㅋ

그래서 저를 막 공구기 시작하는데 저는 대충 말빨로 맞받아쳤죠-_-;;;;

초1짜리 남자애(A)랑 저 남자애(B)랑 공부를 가르쳐주는데(전 만능이랍니다ㅠㅁㅠ)ㅋ

제가 잠시 유치부 애들 공부를 가르쳐주는 동안 둘이서 장난이 붙었죠

머..그러다가 제 물컵에 A의 침이 떨어졌고 그걸 A와 B는 고스란히 말했죠

우선 말을 마니 하게 되므로 물은 필수거든요

"막내쌤~이거 A의 침 튀었대요~쌤 마시면 뽀뽀한거예요~"

어야..알았다며..대충 그 두아이의 문제를 봐주고 있던 저는...30분 뒤에

무의식적으로 물을 마셔버렸죠-_-;;;;;;;;

그리고 B는 A와 키스(..머??아깐 뽀뽀라며!!)했다며 여기저기 떠벌리기 시작했으며

오후에 공부하기 위해 남아있던 유치부 애들은 상심하기 시작했죠;;;;;;

B의 목소리는 점점 커지며 "얼레리 꼴레리"를 연발하며 결혼행진곡까지

부르는게 아니겠습니까...ㅠㅁㅠ크윽!!!

이때 흥분하면 지는거라고 생각한 저는 방긋(까지는 아니지만;;)웃으며

"왜~에??A랑 키스한게 부러워??B한테도 해줄까??"

여기서 연상의 미소를 떠올려주세요;;;;ㅋㅋ

역시...B는 기겁을 하며 고개를 절레절레 흔들더군요;;;;;제가 왜요!!를 연발하며ㅋ

그리고 B가 계속 얘기를 꺼낼때 마다 전 덧붙였죠;;

"어머~B~질투하는거야??쌤이 안아줄까??"
"아휴~난 B밖에 없어~걱정마~"

이런식으로요;;;;머..대충 어제의 일과를 마치고 오늘이 되자

갑자기 유치부 아이들이 "막내쌤 B랑 키스했다면서요~" "A랑도 뽀뽀하고 B랑도 뽀뽀했어요??"

역시 소문은 굴절되어 퍼지나 봅니다ㅋㅋ

애들한테 "B가 선생님 골탕 먹일려고 일부러 그런거야~"라며 복수를 다짐했죠-_-;;

그리고 오늘도 떠들길래 열씨미 말빨로 맞싸워주었습니다;;;;;;하아;;

으으...날이 가면 갈수록 저를 괴롭히는 사람은 많아지나 봅니다;ㅁ;ㅋ


2004-06-30 00:58:25 ()
한아  [2004-06-30 01:12:09]
아니 어린 것들이 벌써부터 침과 키스의
그 오묘한 진리를 깨닫고 있다니...-_-
로리양  [2004-06-30 04:02:16]
응응...애들이 잘 먹더니...일찍 성숙해요..(머-엉)
그런데...흐응...그러면...부끄럽게...당황스럽잖아요?? -///-
あけ  [2004-07-02 15:47:57]
괴롭힘은 곧 애정이죠♡ <- 누구 맘대로!!!;;; 흔히들 애들은 좋아하는 사람을 괴롭힌다잖습니까, 부끄러움을 무마하기 위해서인가=_=저도 누군가를 괴롭히고 싶군요(의미가 틀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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