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 오픈다이어리 / 질문&답변 / 홍보&장터

지난 게시판보기

TOTAL : 1479, PAGE : 14 / 99, CONNECT : 0 join login
NAME  
  마리사기 
SUBJECT  
   결국은



가위들고 앞머리 싹둑싹둑.

잘라 버렸습니다.

날을 세워서 불규칙하게.

하지만 대부분의 마리양 지인은 역시 악우.

"요즘은 유케도 바가지 안같더라~"

샹뤤-_-


2004-12-01 22:14:35 ()
ㅅㄷㅂ  [2004-12-02 01:25:22]
육께도 바가지에서 탈피하며 쾌남으로 진화중
ㅁㅈ  [2004-12-02 10:11:23]
유케 바가지가 조았는데~;ㅁ;
NAME  PASS 


  1284  
 메세지
망향		 2004/05/04    355  
  1283  
 대략 테러당하는 꿈.. 3
산들바람		 2004/07/06    355  
  1282  
 안녕하신가요...? 3
Yel		 2004/08/21    355  
  1281  
 이자요이노 츠키 왔네요!!+_+ 3
deep swamp		 2004/10/20    355  
  1280  
 안녕하세요 ^^ 오늘 처음 10
장미보다 안개		 2004/11/05    355  
  1279  
 12월 24일...아무도 없어요?? 5
로리양		 2004/12/08    355  
  1278  
 정말 오랜만입니다...^^;; 6
엘리자베스		 2005/01/14    355  
  1277  
 저도 말리스님들의 꿈을...-_-;;.... 3
카오스		 2005/03/01    355  
  1276  
 오늘은 말이죠.. 3
산들바람		 2005/04/09    355  
  1275  
 어젯밤 '언더월드'.... 2
아키라		 2005/04/03    355  
  1274  
 고3 학생, 시험 부정행위 들킨 뒤 투신해 숨져 2
카오스		 2005/04/29    355  
  1273  
 에... 사실은 ; 6
아레		 2005/05/14    355  
  1272  
 난 애욕이 몰려와도 모의고사집을 잡는다 1
저주한다		 2005/05/16    355  
  1271  
 왜 자꾸..
一加		 2005/05/29    355  
  1270  
 꺄울~ 슈슈꺼 다 구입했어요~ 2
카오스		 2005/06/05    355  
 [1]..[11][12][13] 14 [15][16][17][18][19][20]..[99] 

Copyright 1999-2024 Zeroboard / skin by shootingsta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