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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ME  
  김링고 
SUBJECT  
   카미의 기일.

저의 첫글이면서도
이곳에서 굉장히 오랜 기간을 두고 올라온
글이 되어버렸네요.

이제 20분후면 6월21일.

카미의 기일이네요.
매년 정신없이 뒤늦게 챙기곤했는데.

저야 대단한것을 해드릴수는 없겠지만,
무언가 기억에 남을만한 것을 남기고 싶어서
남은 시간동안 열심히 생각중이랍니다.


2008-06-20 23:40:44 ()
  [2008-06-21 09:49:48] 
링고님 반갑습니다. 역시 마리스 미제르의 팬들은 조용하고도 꾸준하게 그 마음을 지켜가고 있다는 걸 느끼게 해주시는군요.
산들바람  [2008-07-04 00:46:19]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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