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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ME  
  배상궁 
SUBJECT  
   마리스의 엄청난 세계.

왠지 마리스 미제르는 평생 파도 파도 끝이 안나올 밴드라는 생각이 듭니다.

음원을 모으는건 시작에 불과한것 같아요.

뭐랄까. 수많은 잡지나 사진집 인터뷰도 그렇고.

사진들도 엄청나고.

비디오며 기타등등 기타등등으로 말이예요(웃음)

인포메이션과 말리스 미제르란을 보면. 역시 지금 알고있는것은 빙산의 일각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어요.

왜냐하면 지금 이곳에 있는 자료들도 전부가 아니라 일부일테니까.

ㅇ_ㅇa 으음. 역시나 좋다!라는 단순한 기분을 넘어서면 느끼게 되는 착찹함일까요;;




2003-05-23 02:49:06 ()
안젤리크  [2003-05-23 13:31:01]
동감입니다..
카즈토  [2003-05-23 16:24:42] 
와! 멋진 말씀!
NAME  PA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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