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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ME  
  은빛 
SUBJECT  
   미제라요정 세일러 카미스(극장판)

1탄도 아직 안끝낸 주제에 뭔놈의 극장판?

유치하고 즐거운게 쓰고 싶었던 겁니다...-_-믿어줘요.

물론 극장판이므로 이번 줄거리는 창작에 더 가까움-_-






본편의 줄거리

게시판 검색기능 뒀다 뭐하나.검색하시오.



지금까지의 등장인물

카미스 : 초절정 미소녀전사 미제라요정 세일러 카미스로 변신.모아멤므별 마나샤 여왕 직속의 전사로,원작에서는 크리스탈로 나오는 리브르로제 십자가목걸이와 모아멤므별의 공주님을 찾아 세일러 카미스로 변신한다.동인녀들을 세상에서 쓸어버리려는 어둠의 일족에게 대항하기도 한다.나비가면과의 로맨스는 과연...?

치에 : 물의 미제라요정이며 화보집과 인터뷰집의 요정 세일러 치에.물의 요정답게 우수한 두뇌를 가지고 있으며 세일러 카미스와 임무는 같다.가끔 기억을 잃어버리며 폭주한다(...)

은빛 : 불의 미제라요정 세일러 은빛.김현진과 이윤열의 요정이며 앞뒤 가리지않는 무대포 정신의 소유자.임무는 역시 세일러 카미스와 같다.

나비가면 : 수수께끼의 청년(사실 우리들은 다 알고있다)미제라요정들의 조력자.세일러 카미스와의 로맨스는 과연 극장판(곧죽어도 이번편은 극장판이다)에서 이루어질 것인가!

클라라여왕 : 원작에선 베릴여왕인 덕분에 팔자에 없는 여장을 하게 생겼다.모아멤므 별을 멸망시킨 어둠의 일족의 여왕(...)그녀(...)가 지구에 내려온 이유는...?

사천왕 : 현재까지 제다이트=산들바람,네프라이트=아키라,조이사이트=요장으로 이루어졌다(미안해요 여러분)클라라여왕의 수족이며 미제라요정들을 숙청하고 동인녀들로부터 지구의 평화를 지킬 임무를 띠고 있...이게 아닌데-_-?


등장인물이 더 있을지도 모르지만 내가 기억 안나는 관계로 생략.대체 이렇게 들쭉날쭉한 캐러설정이라니 난감-_-




세일러문 오프닝 달빛의 전설(극장판이라며-_-?)








"카미스,세일러 H 게임이 새로 나왔는데 가지 않을래?"

"디럭스라면 어제 벌써 클리어해버렸어."

"아냐아냐 버전 IX라구."

"그...긴머리 오빠가 일하는데?"



언제나와 같이 미제라요정들은 하교길에 게임센터로 향하고 있었다.

"그...근데 이건..."

"요즘 새로나온 세일러 카미스 게임이에요^-^"

아르바이트 아가씨의 설명을 들으며 미제라요정들의 시선은 옆에서 세일러 카미스 게임을 하고 있는 카미에게로 옮겨갔다.

"그거 재미있어요?"

"뭐 그럭저럭.나랑 2인플레이로 대결해볼까?"

"하...하자면 누가 못할 줄 알아요?얘들아 내 가방좀 받아줘!"

주먹으로 맞짱뜨는것도 아닌데 가방을 턱 하고 다른 사람들에게 올려놓고 카미스는 곧 게임기에 동전을 넣었다.

"내가 세일러 카미스 쓸거니까 카미씨가 다른 캐릭터 선택하세요."

"흠,그럼 난 나비가면."

카미스는 속으로 세일러 치에나 세일러 은빛을 선택할 것이지 감히 나의 나비가면님을!이라고 외쳤다.

"라이트!스트레이트!자 필살기다 지엔!"

도대체 어떻게 이렇게 많은 정보가 유출이 되서 게임으로까지 만들어지는거냐...라는 생각은 아무도 떠올리지 못한 채-_-(세일러 H 게임도 설명하지 못하는 작가가 뭔 힘이 있겠는가)두 사람의 대결은 어느세 세판째로 접어들고 있었다.

"꽤 잘하는걸?오락실 자주다니나 보지?"

"흥 그 오락실에서 아르바이트 하는 사람이 누군데요?"

카미스와 카미는 말다툼하느라 옆에 서 있던 두 사람이 이렇게 말하고 사라지는것도 신경쓰지 않았다.

"카미스 우린 자판기에서 마실거라도 좀 뽑아올게."

게임이 어느덧 네판째에 접어들었을 때였다.

파란 화면이 모니터에 나타나더니 에러 메세지가 깜빡거렸다.

"이....이건?무슨 오락기가 윈도 98을 쓰나?"

주위 사람들이 아무도 신경쓰지 않는 동안 깜빡거리던 에러 메세지를 응시하던 두 사람의 주위가 갑자기 파란색으로 변했다.

"어..어라?"

눈앞에 입체적으로 에러 메세지가 나타났다가 서서히 사라지며 드러난 주변의 풍경은...

"이...이건 아까 그 게임속?이게 어떻게 된 거죠?"

"글쎄...나도 모르겠는걸."

"이잇...집으로 돌려보내줘요!"

"이봐,무슨 이상한 일만 생기면 전부 내탓으로 돌리지 말라구.일단은 게임의 진행대로 가 보자."

할수없이 카미스는 앞으로 발을 내딛었다.

"이 진행대로라면 저 코너에서 몬스터가..."

"몬...몬스터?"

두 사람은 코너를 돌았다.

몬스터-포쿠테.HP 1 MP 1 경험치 1

"이거 어째 길을 잘못 든 것 같다는 예감이..."

"아까 게임에 이런 몬스터가 나왔었나-_-a"

경험치 1을 얻고 앞으로 전진.

아이템 상자를 발견했다(나레이션 어투로 읽어주시기 바람)

[물약 HP 50 회복]

"아이템을 먹으면 점수가 올라가던가요?"

"아마 물약이 50점인가 올라갔던 걸로 기억하는데."

두번째 몬스터 [여우 HP 50 MP 0 경험치 10](여러분의 눈앞에 이런 표가 나타났다고 생각해 주세요)

"지엔!"

그러나 지엔이 나가지는 않았다.변신하지 않은 모드에서 지엔이 나갈리가 없다는것을 카미스는 깨달았지만 카미가 옆에 있어서 변신은 할 수 없었다.

'그렇다고 변신할테니 뒤돌아서 있어달라고 할 수도 없고 어쩌지?'

카미스가 고민하는 사이 몬스터 여우는 카미스에게 달려들었다!

"꺄아악!"

<플레이어 1 kamimura ukyo,데미지 30을 입었습니다>

안내 멘트가 들리고...카미스는 눈을 떴다.

"나...나는 플레이어 2?플레이어 1이 카미씨?"

"카미스,스트레이트 버튼을...아니 여긴 게임 속이었지.스트레이트!"

"에엑?"

스트레이트 발차기와 함께 여우 사망.플레이어 2 kamis 경험치 10 획득.

"도대체 그런걸 알면 왜 자기가 공격하지 않은거예요!바보같이 데미지나 입고...게임 잘한단건 다 거짓말이야!"

"너무 리얼해서 깜빡 잊었어,게임 속이란 걸."

"물약이 HP 50 회복이었죠?여기요."

"하지만 아이템을 사용하면 아이템으로 획득한 점수는 사라지는걸."

"일단 HP를 회복해야 하잖아요!"

"뭐...그럴지도.4탄이 마왕탄이니까 마왕을 쓰러트리면 게임 밖으로 나갈 수 있을지도 몰라."

"그렇다면...저 마왕성으로?"

"아마 거기로 가야겠지."

게임 바깥에서 봐뒀던 맵에 따라 마왕성을 찾아가는 길은 쉬웠다.마왕성 앞에 도착하자 안내 메세지가 떴다.

[최종보스 클라라여왕의 성]

"이건...세일러 카미스의 스토리에 너무 충실하잖아?도대체 게임 제작자는 누구지?"

그순간 카미가 카미스에게로 달려오며 소리쳤다.

"카미스,조심해!"

"블랙 미스트!"

앙칼진 클라라여왕의 목소리와 함께 카미스가 방금 서 있던 자리는 검은 안개에 휩싸였다.

"카...카미씨?어디로 간 거지?"

"피하다니 제법이구나.플레이어 1은 게임 오버됐지만."

"클라라여왕...그렇다면 이게 모두 어둠의 일족이 한 일인가?게임 속으로 사람들을 끌어들이는 것?"

그순간 게임기 밖에서 이런 목소리가 들려왔다.

<무슨 소리야!내가 저렇게 못생겼다니!(이하의 욕설은 청소년 보호법에 의하여 자진 삭제)이건 말도안돼!>

<여왕님,제발 조용히 좀 하세요.여긴 오락실입니다>

<저건 분명히 초상권 침해야!>

<아 그럴거면 게임하지 마요!>

<안할거야!>

잠시 굳어있던 게임속의 인물들 중 클라라여왕이 맨 먼저 경직에서 풀려났다.

"훗...게이머가 버리고 간 캐릭터들이 최종 보스를 이길 수 있을까?"

"잠깐,그러니까 지금까지 우릴 게임기 속에 넣고 게임한게 저 클라라여왕(...)이었단 거야?"

"이 게임기는 원한이 깃든 소년의 유품이다(말이되냐)이지메끝에 게임에만 매달리게 된 한 아이가 있었지.어린 나이에 죽은 후에는 산 사람들을 가끔 게임기로 끌어들여 게임 캐릭터로 만들어 버리는 일이 있지.너희도 그 희생자다."

"그...그렇다면?"

"저 게이머는 나도 모르는 사람이다."

"에잇 어려워서 모르겠다!여태까지 복선 하나도 안넣고 지금와서 한꺼번에 설명해버리는 능력없는 글쟁이랑 너랑 같이 맞아라!"

"잠...잠깐 이건 분명히 반전이었다구!"

"변명은 죄악이라는걸 알고있겠지!카미스 미제라 파워 메이크 업!"

"이...이건 억울해!또한번 블랙 미스트!"

그러나 이쯤에서 언제나 날아와 꽂히는 보라색 장미.

"나비가면님!"

"이럴수가...플레이어 1은 분명히 게임오버됐는데?"

게임기 밖에서 다시 목소리가 들렸다.

<컨티뉴 타이머가 다 돌아가기 전에 동전을 더 넣었거든.플레이어 1으로 컨티뉴야.>

"이 목소리는...나머지 세일러 요정들?"

<화보집과 인터뷰집의 요정 세일러 치에&김현진과 이윤열의 요정 세일러 은빛이다!세일러 카미스,곧 미션 클리어할게!>

"지엔!"

"아아아아악-!"

(이 부분 역시 청소년보호법에 의거하여 자진삭제)





며칠 후 다시 게임센터 앞을 지나던 세일러 요정들은 고장이라는 팻말을 달고 문앞에 버려진 게임기를 발견했다.

"아무튼 어려웠어.간단한 게임인데 이상한데서 리얼리티가 넘치는거야."

"한가지 궁금한게 있는데,카미씨랑은 어떻게 됐어?"

"무무무무무슨소리야!어어어어어떻게 될게 어딨어!"

"누가 뭘 어쩐다고?"

"카...카미씨?에잇 아무것도 아니에요!가자 지각하겠어!"

"저어...우린 지금 학교가 아니라 집에 가는 중이잖아...앗,같이가!"





-극장판 End



뭔가 어쩔수없이 유치하고 할수없이 즐거운 이야기를 써야겠다는 마음을 먹고 나온 스토리가...스토리가...

세일러 스타즈의 일부분과 하레와구우 일부분을 컨닝한 거라니이이...

뭐 당초의 목적인 <어쩔수없이 유치하고 할수없이 즐거운 이야기>는 성공한 것 같아 다행입니다(누가 그래?)

그러고보니 어둠의 일족은 클라라여왕과 누구인지 모를 부하 1밖에 등장을 안한-_-

나름대로 액션 로맨스입니다*-_-*즐거우시길 빌어요.


2003-11-21 16:11:26 ()
ㅂㅈ  [2003-11-21 16:24:23]
이건 실사판 안만드나요-_-?
은빛  [2003-11-21 18:22:32]
...해볼까요?실사판(...)
  [2003-11-21 21:56:34] 
실사판이라.....초긴장;;
한아  [2003-11-21 23:37:23]
실사판..........*>*
しか  [2003-11-22 07:43:48]
오홍 실사판~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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