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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ME  
  血狼 
SUBJECT  
   졸립구힘들구배고프고......

오늘은가지가지하네여....어제매형과누나가와집에서쫒겨나
만화방에서날밤새구출근하니아침부터손님은미어터지구
점심두4시에먹구.....자꾸만눈이감겨.....한대맞구.......26살짜리아줌마가
인생의태클을걸구(물론내가먼저시작했지만......)근데이상한건처녀보다젊은유부녀한테더잘해주게된다는거야편해서그런가.....아님...ㅡ.ㅡ;;어떤아줌만어설프게알고와사람미치게만들구(대체우리가아니라는데왜케우기시는지..)
하여간님들두미용실에가서 태클걸지마세요
낼은친구결혼식이라일찍가서도와줘야되는데.......일찍자야되는데.......
니미.....3시에약속이.......그놈의여자가먼지.......그래두오늘은바빠서아침에틀어놓은메르베이유를하루종일원없이들었단거^^전에는틀자마자꺼버렸었다는.....3시까지만화방서죽때리며보야지나들어야지......
앞으루퇴근까지....2시간25분남았다.......근데밥은왜안주는거야 ㅡ.,ㅡ;


2002-10-11 19:39:55 ()
산들바람  [2002-10-12 07:49:45]
욕할라고 한것은 아니구.. 쩝 -ㅅ-)/ 간바테 구다사이!!
산들바람  [2002-10-12 07:49:28]
니미 =ㅅ= 쉽샤롱~ (어디서 많이 듣던 욕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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