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말은 이래도 마지막 글 남긴것이 바로 어제라는 사실은 변함 없지만
초 백수의 생활인지라 할일없이 돌아댕기다가 또 카미스에 도착~!
오.....여러분들의 모임에 관한 글이 많군요 역쉬 역쉬.^^
저는 일본에 갈 막바지 준비 및 자료수집(?)에 눈코뜰 새가 없군요.^^
더군다나 8월 초에는 우리 또 MT를 가기로 했으니...
사전답사에 기타 등등...
모두들 내가 연장자랍시고 날 철저히 믿는 듯한 분위기+.+
(그러다가 믿는 도끼에 발등 찍혀보고 싶어? 오호호호호~^^)
하여간 재밌게 놀 수 있도록 알아서
준비를 해보긴 해보겠습니다.^^
아 근데...
인간적으로 인원 더 늘어나는 것은
미안하지만 무리일 듯...
제가 혼자 사는 입장이 아닌지라 수용 인원은
어디까지 한계가 있는 법.ㅠ.ㅠ
(양해를 구함...ㅠ.ㅠ)
에휴...
이제 일본이랑 MT 갔다오면
8월달은 운전면허증 따기와 과외해서 돈벌기만 남았군요.
아침에 운전학원 다녀와서 바이올린 연습하고
화,목요일 오후엔 바이올린 레슨가고
일주일 세번 정도 과외가고....그러면 그 한달은
정신없이 가버릴 듯.^^
(개학해서 학교수업에 합창단 연습에 바이올린,피아노 레슨까지
생각하면 벌써부터 온몸이 부들부들 떨리지만...
까짓것 그 때 가면 알아서 되겠죠^^;)
하여간...
어서어서 시간이 가버렸음 하는 소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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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07-15 11:56: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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