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 오픈다이어리 / 질문&답변 / 홍보&장터

새게시판으로 가기

TOTAL : 10581, PAGE : 2 / 706, CONNECT : 0 join login
NAME  
  망향 
SUBJECT  
   아무것도-



할수 있는게 없다.
아버지가 아프시다- 일명 '통풍'이란 병인데
계절이 바뀌거나;; 바이오리듬이 깨지거나(무척예민하신분..) 혈액순환이 안되면 염증이 더 도지는데... 이틀째 안방에 갇혀서(발에 치자..라는 약재를 붙이고..발을 붕대로 감아서..움직일수도 없는 상황) 계시는 걸 보면..
내 마음이- 정말;; 안좋다.
큰딸로써 잘해드린것도 없는데- 자꾸 아프신걸 보면.. 엄마는 간호하느라 정신이 없으시고- 난..표현력도 부족해서 아프냐고 말한마디도 못하고-
이래서 부모님이 나이를 드시며- 나약해지거나..예전같이 위풍당당한 모습이 사라지나보다..
내일은 그분의 생신이신데-
생신전에 낳으셨으면 하는 바램인데-
너무나..내가 작아보인다.
한없이 작아보인다.
위로좀 해주세요 ㅠ-ㅠ


2004-02-03 17:08:23 ()
음양사  [2004-02-03 18:17:39]
힘내세요..저희 아버지도 암으로 투병중이십니다.
저도 평소에 부모님께 제 마음을 표현하는게
어색하고 그래서 무뚝뚝했는데 마음 먹고 한번
행동으로 해보세요. 처음엔 몇십년간 안했던
행동하려니 쑥쓰럽고 어색하겠지만 부모님의 입장은
다르거든요. 하다보면 자신만 어색해했던것뿐
아무렇지도 않아요. 우리의 부모님들은 자식들의
말한마디 행동하나하나에도 언제나 관심을 가지시고
큰 힘이 된답니다...힘내세요~화이팅^^/
로리양  [2004-02-03 20:07:35]
힘내세요...
한아  [2004-02-03 20:23:32]
언니 힘!!!!!!!
reiana23  [2004-02-04 00:02:22]
언니 아버님도 언니 맘 다 아실꺼예요^^
ㅁㅈ  [2004-02-04 13:56:53]
힘내요!저희 아버지도 사실 간경화셨는데 수술하고 완치됐어요!그때야 전 워낙 어려서 거의 문병도 안가긴 했지만..화이팅이요!
tymmi  [2004-02-04 14:54:40]
오랜만이죠~ ^^; 힘내세요~
NAME  PASS 


  10566  
 DVD 콤보 구입 예정..-__- 8

한아
2004/02/05    223  
  10565  
 드디어 2

사야
2004/02/05    212  
  10564  
 프로도..프로도가 TV에..+_+ 5

음양사
2004/02/04    296  
  10563  
 ...바보짓을 연속으로........-_- 3

은빛
2004/02/04    242  
  10562  
  명언 4

오스칼
2004/02/04    249  
  10561  
 음,유령생활은 힘들군요- 5

마이쿠루에
2004/02/04    247  
    
 아무것도- 6

망향
2004/02/03    244  
  10559  
 음반 매장을 갖도 온 후.... 8

au revoir
2004/02/03    366  
  10558  
 인내심 테스트 중-_- 6

한아
2004/02/03    241  
  10557  
 +_+/ 13

요장
2004/02/02    293  
  10556  
 담임선생님과의 마지막 혈전 5

은빛
2004/02/02    290  
  10555  
 생존신고

이노
2004/02/02    168  
  10554  
 앗..-ㅁ-;; 이게 뭐지. 4

카즈토
2004/02/02    236  
  10553  
 ㅜ.ㅜ 3

한아
2004/02/02    199  
  10552  
 쵸~ 감격!! >_< 1

로리양
2004/02/02    244  
 [1] 2 [3][4][5][6][7][8][9][10]..[706] 

Copyright 1999-2021 Zeroboard / skin by shootingsta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