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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ME  
  에스페란사 
SUBJECT  
   ...


안개가 주욱하니 끼어서 그런지왠지.. 모르게 사색을 하게되는 날..

몇시간 후 면 두껍운 메이컵으로 얼굴을 가리고  이리저리..

내 본모습을 드러낼시간...

아직까지 잘 모르던 또 하나의 내 모습에 놀람과 동시에  새로운 성취감..
을 느끼는 나..

아직 어린 나에게 사회를 너무 빨리 배운듯

너무 쉽게 그 방법과 이치를 알아  긍정적이던 내 사상을 모두 뒤집어 놓은
듯 하다.

이른 아침서부터 매번 같은질문을 나에게 던지곤 한다.

"인간은 뭘까?"

이런 질문을 제시하고 난 나만의 공간으로 빠져든다.

사회나 공동체 라는 관렴이 모두 네모난 것 일까?
아니면, 동그란 원 을 그려나가는 것 일까? 하고 말이다.

우린 네모난 책상에서 공부를 하고 네모난 의자에 앉아 네모난 칠판을
쳐다보며 이리저리 소리를 지르는 백목을 따라 눈 을 굴린다.

네모난 교실 안 에 모여 네모난 직 사각형을 이루며 .. 네모난 교과서를
보며 매번 같은 시각에 등교를 하고 하교를 한다.

모든 원칙은 원 을 그려나간다는 말 은 어디에서도 찾을수가 없었다.

지금 우리가 살고있는 현재에서는 말이다.

이제 원 이라는 정체모를 사상을 찾아가야 할 시간이 된것 같다.

항상 계획적으로 살면 그 정체를 알수있을까?

이것도 또 하나의 법칙이겠지만은...



2002-03-10 09:25:44 ()
やみの`らん  [2002-03-10 14:23:47]
인간은.. 생각하는 동물.. 그리고 복잡한 생명체..
Rimbaud  [2002-03-10 11:18:14]
^_^
mizki  [2002-03-10 09:45:57]
아무도 모르는 것일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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