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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ME  
  에게해 
SUBJECT  
   [Deep Sanctuary2] mana+kozi+yu~ki 인터뷰

7월에 모모와 코지가 합동 공연했던 Deep Sanctuary2 투어 때 판매했던 팜플렛 인터뷰 입니다.
7월 17일 공연에서 유키백작님도 게스트로 나와 비록 셋 뿐이었지만 말리스 미제르의 무대를 볼 수 있어서 감동했었습니다.ㅠ

카미스 미제르 홈을 방문하시는 분들도 오랜만에 나타나신 유키백작님 소식을 반가워 하실 것 같아서,
아주아주아주-_-;; 미흡한 실력으로나마 번역 해 보았습니다.
중간에  팜플렛에 한자가 잘 안 보여서 무슨 뜻인지 이해가 가지 않은 부분은 ?물음표 표시를 했습니다.
오역 의역 많으니까 대충 이런 뜻이다 라는 것만 감안하고 봐주세요:)

+혹시나 퍼가실 분들은 자유롭게 가져가셔도 좋지만, 혹시 모를 수정을 위해서 작성자 밝혀주시고 퍼가는 주소를 남겨주세요:)


# 먼저, Deep Sanctuary의 팜플렛을 만들게된 경위를 가르쳐 주세요

MANA(이하 M): 이제 Deep Sanctuar 투어는 코지와 함께 6장소를 돌 예정이지만, 그 흐름이면 어차피 모아디스모아와 코지밴드가 함께 팜플렛을 만들고 싶다는 구상이 든 것이 계기일까나. 그래서 바로 코지에게 “팜플렛 만들고 싶으니까 사진 보내줘”라고 메일을 보냈다. 그랬더니, “모처럼이라면  찍지 않겠어?”라는 대답이 코지로부터 왔어.

KOZI(이하 K): 응 그렇게 말했어

M: 확실히 , 원래 있던 사진보다 (새로)찍는 것이 볼만하고, 팬들도 기뻐할 거라고 생각했어. 그 편이 좋다고 생각해. 그렇다면 스페셜 게스트인 유키도 함께 만들면 좋지 않을까? 라고 생각해 이번에는 유키짱에게 메일을 보냈어.

#함께 사진 찍지 않겠어? 라는 말을 들었을 때 유키상은 우선 어떤 생각이 들었습니까?

YU~KI(이하 Y): 정직하게 “좋을까? 나까지 (팜플렛에 사진을)싣게 돼도” 라는 것이 솔직한 첫인상이었다고 해야 하나. [Deep Sanctuary2]에 참가한다고는 말했지만 나는 두곡만 같이할 뿐이고. 그런데도 투어 팜플렛에 실어도 “좋을까?”는 생각이 본심이었어.

M: 뭐랄까, 유키짱에게서 불안한 듯한 메일이 돌아왔다.  하지만 모처럼 오래간만에 세명이 모여 라이브하기 때문에 팜플렛도 함께 해치우면 좋아하지 않을까 생각했어.

K:  맨처음 팜플렛 만들자고 말한 마나짱에게 말을 들었을때 모아디스모아랑 코지솔로밴드에게만 말했지, 설마  수면아래에 있는 유키짱을 ??? 말하고 있다는 것을 몰랐어. 나중에 “유키짱도 함께 찍자고 부탁했으니까”  말을 들었을 때는 “오 좋아!” 라는게 솔직한 생각이었어.

M:사실은 [Deep Sanctuary1] 때도 권했었고.  그 외에도 언제였는지......[게스트로 나와주지 않겠어?] 라고 권했던 적도 있었지. 그러니까 통상 2번, 거절당했었어.(웃음)

Y: 맞아.

K: 유키짱 입장에서는 아직 좀 더 지켜보고 싶었던거야?

Y: 응 뭐, 그런 것 일까나

K: 유키짱이 모두 앞에 나타나는 것은 대충 4~5백년만이네

Y: 대충 그렇겠군(미소)

#그 것이 지금의 권유를  받을 마음이 생기게 한건가요?

Y: 마나짱으로부터도 몇 번인가 [어떻습니까?]라는 말도 들었고, 고집스럽게 거절할 이유도 없었기 때문이라고 해야 하나 생각이 들었다. 스스로 고집스러운 덩어리가 녹아서 [그럼 갈까] 라고 자연스럽게 생각이 들었기 때문에. 마나짱 뿐만이 아니라 코지로부터도 평소[슬슬 하자]라는 말도 더해, 어깨에 힘주지 않아도 괜찮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점차 들어서............

#점점 양쪽 사이드로부터 강요당하고 있던 것이군요?

Y:응 그렇지

M: 어깨에 힘주고 있는 것은 구체적으로 어떤 기분이었다는거야?

Y: 내 생각에는 스스로가 표현하고 싶은 것을(말리스를 나오고부터) 계속 아무것도 내지 않았고  행동(활동)을 아무것도 혼자서 하지 않았기 때문에 세션이라든가, 그런 것에 참가한다는 게 쭉 걸렸다.

M&K: 그렇구나-

K: 반대로 나와 마나짱은 다르게(생각했다), 유키짱은 공백이 많이 있으니까 오랜만에  움직일 때의 의미를 생각한 거지.

M:  유키짱이 제일 섬세하니까. 그러니까 [‘노리’에 ?? 가야지!]라는 이유로 가지 않아.

K: 응응, 나같이 [잘 모르겠어 , 그렇지만 ‘노리’에 가보자] 라는 이유에는 가지 않아.

M: 꽤 끊임없이 유키짱에게 메일을 보내면, 상당히 신중한 느낌으로 답장이 오고(웃음)
코지에게는 [오케이][좋아~]같은 한마디로 답장이 오는데, 이 둘은 A형인데도 전혀 타입이 다르지.(웃음)

K:그렇지만 마나쨩한테 오는 메일의 문장도 상당히 ‘노리’가 레어였다.(???)
첫마디가 [호이-]같은(웃음) 처음엔 [오! 마나짱, 최근 캐릭터가 바뀌었나?]라는 생각이 들었어(웃음)

Y:확실히 신선해. 말리스 시절에는 생각해보면 메일을 주고받지 않았다.

K:그래, 기본적으로 만남서 커뮤니케이션하는 느낌이었어.

Y: 그래서, 메일을 보내고 문장(답장)을 받는다는 게 그만큼 신선했어.

M: 지금은 이미IT시대지만, 말리스 때는 상당히 아날로그였으니까.

Y: 아무렇지도 않게 마나짱이 메일에 그림문자를 넣어 보내기도해서 [앗!] 라는 생각이 들었지.

M: 사실 유키짱이 먼저 메일에 그림문자를 많이 넣어 보냈어. 그게 촉발이었지.

K:[호, 호~이(그림문자)]는(웃음) [할수있어!] 같다고 보면 되나?

M:[할 수 있어!]라고 보내지 않았어!

#마나사마로부터 이야기를 받았을 때가 [Deep Sanctuary1], 유키상은 객석에서 보시고 있었습니까? 어떤 감상을 가지게 됐습니까?

Y: 즐거웠고(웃음) 좋았고, 보고 싶었고(웃음)

M: 그걸로 조금  마음이 움직였어?

Y: 훌륭했어, 울컥한 시간이었다, 두 사람의 솔로의 라이브도 본 거냐고? 그건 조금 걱정된 기분으로 봤었지만 괜찮았어

K: 부모님 마음 같네

Y: 그래,  함께 세션을 시작하기로 한 걸보면, 즐거운 듯 했기 때문에

M: 나는 [지금 유키짱이 와 있어]라고 했던 날, 확실히 모아 디스 모아 직접 보는 것도 처음이겠네. 라이브 디브이디는 보내줬었지만. 그런 생각하면서 유키짱은 모아디스모아를 어떻게 볼까, 조금 그런 기분으로 무대에 섰어.

Y: ????치켜들었어(웃음) (잘 봤다는 얘기 같네요;;)

#좌담회의 시점에는 [Deep Sanctuary2] 공연 2개월 전인데, 아직 리허설에도 들어가지 않은 상황입니다만, 회장에 오는 팬 여러분들은, 어떤 곡을 오랜만에 3명이서.......라고 생각하겠군요.  선곡은 어떻게 결정하게 됐습니까?

M: 사실, 곡을 결정한 것은 유키짱이야.(그날 라이브에서 Beast of Blood를 불렀죠XD)

Y: 응

K: 지난번에 [Deep Sanctuary1]을 보고서 유키짱은 자신이 한다면 즐거운 [신난다!] [으쌰!] 라는 흔들 수 있는 곡이 좋지 않을까?

Y: 기본이지. [Deep Sanctuary1]때도 말리스의 곡은 하지 않았어? 그래서 다시 (말리스 때의)곡을 하는 것일까 생각했었고, 조금, 새롭게 접해 봤어. [말리스의 곡은 어때?] 라고, 그랬더니......

M:아주 좋아 라고

Y: 그렇다면 그 곡이다

M: 신나는 곡이고. 세션에는 안성맞춤이야.

K: 오리지널멤버 세 명이 만나 세션을 했으니까 역시 말리스시절의 신나는 좋은 곡을 하는 게 나이스아이디어였지. 역시 보러오는 관객들도 바랄 것이라고 생각했어.

M: 하지만 거기서. 말리스의 곡을 하는 것은, 십년 정도 전의 곡이었기 때문에, 시퀀스 데이터지만 오래돼서, 십년이면 음악업계는 시스템이 한순간에 변하기 때문에 옛날 데이터가 그대로 사용되지 않아. 이전에는 A-DAT라든가 사용되었지만 그런 하드도 없기 때문에,  일단 MIDI부터 새로 써야 한다고 생각했다.

K:마나쨩의 곡이었고

M: 그 당시에  PC를 사용하지 않아서 [나는 당연히 QY를 사용했어!]라고 말했고, QY는 오~래된 시퀀스로 만들었는데다, 그 데이터마저도 플로피였기 때문에, 벌써 유물 같은 존재라고(웃음)

K: 유물이라.....(냐옹냐옹)

M:그래서 플로피에서 PC에 스탠다드 MID파일을 얻어, 거기까지 디지털공연자에게 부탁해 음색을 할당했다. 가능한 그 당시의 말리스의 연주 소리의 향기를 내고 싶었기 때문에, 현대풍으로 변하고 싶지 않았어.
소리가 ??한 순간에 [앗♥], 그 날의 기억이 되살아나 좋았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음색도 그 당시 말리스에서 사용했던 기재를 배당해서 작업했다.

#그 작업 중에 무언가 복받쳐 올랐던 것이 있었습니까?

M:복받쳐 올랐다고 해야 하나, [아아, 그 시절의 나는 이런 식으로 하고 있었구나] 라는 발견이 여러 가지 있었어. 10년 동안 성장한 지금의 나에게 [지금이라면 더 이렇게 했을 텐데] 라는 생각이 많이 들었어. 하지만 거기에는 굳이, 그 당시의 내가 의도하려 했던 소리를 다시 한 번 재현하려고 했다. 역시 듣는 사람도 [에? 뭔가 달라졌네]라고 생각하는 게 싫으니까. 그러니까, 거기에는 세심한 주의를 두고 작업했어.

# 그렇다 해도, 보컬리스트는 없는 것이군요

M: 처음에는 누군가 보컬리스트인 사람을 구할까 생각하는 순간 있었지만, 모처럼 오리지널 멤버 세 명이 모였으니까, 누군가 들어와 아름답게 재정비하는 것보다는 코지가 노래하는 쪽이 좋지 않을까, 단순하게 생각했다. 세 명이서, 정면에서 확실하게 하고 싶었어.

Y: 세 명 가운데서 누군가 노래한다고 해도 코지밖에 없잖아.

M: 나도 일단[재회의 피와 장미]에서 노래하고 있는데,

K: 그게 노래라고 할 수 있나(웃음)

일동 웃음

M: 그런 이유로 코지가 노래를 부르게 됐는데, 시컨스 데이터를 만지고 있던 때에 [이 곡 의외로 키가 높잖아]라고 생각이 들었어. 그래서 [이거 키 높은데 괜찮아?]라고 코지에게 메일을 보냈어.

K:[가라오케에 가서 노래를 해보는 게 좋지 않겠어?]라고 마나쨩이 말했기 때문에, 나 혼자서 역 앞 가라오케가게에 한방 중에 가서 노래했어!

Y: 마나쨩이랑 둘이서 간 게 아니야, 가라오케(웃음)

K:혼자서 갔다고! 그리고 여러 가지 키로 노래해 본 결과, 오리지널로 안 되는 거야? 라고

M:의외로 코지는 목소리가 높이 올라간다고 이번에 처음 알게 됐어

K:키는 어찌됐든 간에 [기억나지 않아 큰일이다]라고 생각했기 때문에(웃음) 맨 처음 영어가사에서 생각났다! 라든지, 지금 이 좌담회에서도 가사가 기억나지 않지만.

M: 정말?

K: 정말, 정말

M: 써서 기억하는 편이 좋아, 가타카나로

K: 가타카나로........(웃음)

K:세션이니까, 즐겁게 [와~!!]라고 축제분위기에 부르면 좋지 않을까(웃음)
.
M:정말, 코지답게 코지 나름대로 출발해도 좋지 않을까라는 생각이군, 음.

Y:그 “나름”이란 게 가장 어렵지만

M:실제로, 지금 이 좌담회 단계에서 코지의 노래, 아직 듣지 않았으니까

Y:리허설에서 깜짝 놀랄지도 몰라 [어이어이 그거, 위험하지 않아?] 라고 할지도 몰라

K: 그 [어이어이]가, 내“나름”의 컬러니까(웃음)

일동: 어이어이!

K:확실히 말하면, 독자적으로 떠돈다고 생각해. 내 노래(웃음)

Y:마구 흔들어대는구나!

K:맞아

M:..............

(#그런 유키상은, 무대에서 베이스를 연주하는 것은 정말 오래간만이라고 생각합니다만.

Y:오랜만이었지. 집에서, 서서 연주하는 걸 연습했어(웃음)

K: 아아, 서서 연주하지 않으면 안 되는 걸, 실전에서는

Y:갓 태어난 자양같이 푸루푸루하면서 연주했어

K:평소에 푸루푸루하는 걸, 더욱더 가중 시키는거야!

Y:베이스가 이렇게 무거웠던가? 이런 생각을 하면서

M: 평소에, 베이스 연주를 하지 않았던 거야?

Y:연주했어. 그런대로, 조금 조금씩

K:유키짱, 집에서 연주하지 않았던 거야? 뭐였지. 아, 전에 함께 나갔을 때  구입했던 녀석.

Y:아아, 디쥬리두

M:디쥬리두?

Y: 원래는 오스트레일리아의 에버리지(원주민)만 부는 전통 목관악기인 것 같아

M:어떤 점에 매료 된거야?

Y:나, 평소 복장도 최근 몇 년 쭉, 민족계였지만, 그렇다면 역시 악기도 민족계 것이 관심이 갔어. 타악기도 민족계에 흥미가 있었어.  
.
M: 아아, 과연.[Deep Sanctuary1]을 보고 돌아갈 때의 유키짱의 복장이 민속계였으니까. 어쩐지 여러 가지 ?? 라고 생각하고 있었어. 그리고 패션만이 아니고,  생각보다 생활자체가 민속계가 되어가고 있었어.

Y:아아, 저런 모습을 하고나서, 아주 대단한 아줌마에게 갑작스러운 말을 들은 적도 많았어. 어제도 시내에서 갑자기 멋진 메이크업을 한 아줌마가 모여와 [그건 어떤 나라의 패션입니까?]라고

K:헤에~

Y: 처음에는 [행복합니까~!]라는, 그런 종류의 권유라고 생각했어. 설마 숙녀가.(웃음)

M:집도 민속계로?

K: 그 전에 유키짱 집에 갔었지만, 굉장히 센스가 좋았어! 철저하게 민속계였지만, 소품사용이나 직물사용이나 라이팅이나, 굉장히 멋졌어

M:호오

K:역시 유키짱은 예술감각이 뛰어나. 나도 그 직물사용은 흉내 내고 싶다고 생각해서 유키짱이 맥주 가지러 간 사이 방 사진 찍었으니까.(웃음)

M: 곡 작업도 한거야?

Y: 응 , 떠돌면서도 . 아장아장

M:민속계를 도입해 볼까 라는 것?

Y: 그래.

#메일에서 이야기하는 사실을 도입하면 오랜만에 3명이 빈번하게 연락해 손을 잡게 된 것이지만,[이 사람 변했네~] 라고 생각한 무언가가 있었습니까?

K:어느 쪽인가 하면 아날로그 쪽 이였던 마나짱이, 초 디지털 인간이 돼버렸어(웃음)

M: 상당히 자세히. Mac 연구를 마구 했어. 디지털(*Digital performer)&맥(Mac) 장인이 되었다.

Y: 나도, 데지파포(*Digital performer) 샀었지만. 3번 인스톨에 실패해서 사용할 수 없게 됐어.

일동: 폭소

Y: 그래서 알아보려고 여러 가지 들어봤는데, 방법이라든가 가르쳐줘 시험해보아도, 결국에는 이해하지 못했어, 그대로.  

M:하아-

Y: 음악은, 아날로그로도 좋은 소리를 만들 수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라.

K: 정색한다!

Y: 있는것을 최대한 활용해 만드는 게 좋아

K: 있었지만, 활용할 수 없었던 데지파포!

일동 웃음

M: 10년 전 쯤 인가. 말리스 시절에 코지가 데지파포를 사용했던 걸 봤었는데,  대단히 어려운 것을 가져 왔네 라고 속으로 생각했었어. 지금은 컴퓨터 작업이 특별하지 않지만. 코지가 인터페이스가 어떻다 라든지, 굉장히 복잡해 라는 말을 많이 했어.다운 됐다는 말도 들었기 때문에  절대 무리라고 생각했었다. OY는 다운되지 않으니까.

Y: QY도 다운되기도 해

M: 에에에엑 진짜아아아아아?

K: 유키짱의 QY, 상당히 사용해 죽어 가고 있지 않아?

M: 아아, 글씨가 사라질 정도로 오래 사용했군.

Y: 닳았어. 하지만 지금 2대째야.

K: 하드 음원을 고집하는 남자다

M: 지금은 맥을 사용해 곡 작업을 하는데, 좀 더 빨리 컴퓨터에 손을 대었으면 좋았을 걸, 라는 생각도 해

K: 믿을 수 없어,  저 ‘초’ 가 붙을 만큼 아날로그였던 마나사마가, 진짜 디지털이라니.

Y: 옛날부터 열정적이면 마구 열정적이었던 사람이니까.

K: 맞아. 열정적일 때까지가 길어. 게다가 열정적인 것도 깊다.

M: 빠져버리면 다 조사 하고 싶어져

K: 나랑은 반대야. 곧 빠져도, 쭉 얇으니까.

Y: 아아, 맞아. 코지는 넓고 얇게, 마나는 ?고 깊게

M: 지금 사용하는 Mac, 코지는 또 삼세대정도 전이지? 새로운 걸로 사서 바꾸고 싶다는 욕구는 없는 거야?

K: 있지만 끝이 없잖아, 바꿔 타거나 변하면 지금까지 사용한 시스템을 사용할 수 없게 된다는 것도 있을 것 같고. 그러면 번거로워.

M: 확실히, 귀찮지, OS인스토가, 한번 버전업하면 신경 쓰여. 항상 손을 뉴스에 못 박아 고정시키고 있어. 카탈로그라던가 디지털 기기의 정보라던가 읽고 있으니까. 상당히 연구 하고 있어. 디지털물건의 신제품에는 눈이 어쩔 수 없이 매혹돼버려.
K: 마나짱 지금 포토샵도 사용하고 있어?

M: 사용하고 있어

Y: 당시 포토샵도 코지가 먼저 시작했지

M: 당시에 두 사람은 포토샵 에 빠져 있었어. 팬클럽 회보에 매회 열중하고 있었어.

Y: 응. 자기표현의 하나로써 였지.

K: 대단히 쓸데없는 시간 사용 법이였지.(웃음) 아날로그한 물건은 할 수 있는 것이 한정돼 있기 때문에, 그만의 범위 안에 사행 착오해 낸 아이디어와 센스가 훌륭하다고 생각했는데, 디지털이 나오고부터 모든 게 가능하기 때문에 반대로 끝을 볼 수 없는 것 아니야?

M: 그건 그래

Y: 중요한건 사용 방법이지, 어떤 게 좋다고 할 수 없어. 다만, 나는 구입한 것으로 방향이라든지, 원하는 테스트가 아날로그야. 디지털을 도구로 사용한다고 해도, 결과로 원하는건 ??? 아날로그 같은 것이지.

M:아아, 나도 그럴지도 모르겠네. 아날로그의 맛을 원하니까.

K:응, 이해해

M: 유키짱은 디자인이라던가, 아트계의 일 하지 않아? 취향이 아닌건가.

Y: 흥미는 있어. 액세서리 작업하던 시기도 있었고.

K: 전에, 나한테 줬었어. 유키짱이 만든 묵주, 라이브 때도 착용했었어.

Y: 뭐랄까, 그런 방향으로 항상 흥미를 갖고 있어.

K:마나짱의 연구하지 않고선 못 견디는 이야기라고 한다면, 이 회의 처음에 일단 맥주로 한잔 했었는데,그때 마나쨩이 역시 맥주에 자세한 것도 의외였어.

M:맥주에 대해 연구했으니까

Y:웬 맥주? 맥주 좋아했었나?

M: 사람들에게 이 정도까지 지지받는 맥주라는 음료에 대해, 지지를 받는 이상 지지 받을 만한 확실한 이유 것임이 틀림없다! 라고 생각했기 때문에.........최근에 맥주에 대해 연구하고 싶어졌어.

K:나도, 맥주를 1개씩 날마다 ?? 마셔, 그란라벨이지만(웃음)

M: 발포주인가~. 집에서도 마시는 거야? 캔으로 마셔? 컵에 따라 마셔?

K:캔으로 마셔

Y: 맥주를? 거품이 잘 안 나잖아 ?

M: 역시 유키짱. 맥주는 거품 맛을 즐기기 위해 컵으로 마시는 음료야.

K: 나왔다! Mac도 연구하고 맥주도 연구하고. 바쁘네! 마나짱!

M: 바빠~ 정말로

일동 웃음


2010-08-12 12:40:43 ()
M  [2010-08-17 01:02:42]
번역감사합니다 잘읽었습니다
신기하네요 3명이 합동공연을 한다는게...
코지는 어떤 말리스곡을 불렀는지 혹시 아시나요?
그리고 중간에 민속계(?)라는 말이 나오는데 무슨뜻인지 궁금하네요^^;
에게해  [2010-08-23 11:36:13]
유키백작님이 게스트로 나와 코지가 보컬로 부른 곡이 비스트 오브 블러드였습니다:) 참고로, 셋이 무대에 등장할 때 나왔던 곡은 재회의 피와 장미였구요.
그리고 제가 착각해서 오타를 냈는데, 원문에는 民族系로 그대로 번역해서 민족계 입니다. (막 쓰다보니 민속계로 썼군요;;) 저도 직역이라 자세한 뜻은 잘 모르겠고요 ㅎㅂㅎ;; 인터뷰에서 원주민들이 쓰는 악기를 사서 연습한다 말씀하시는거보니 전통악기나 의상 쪽에 관심이 있다 대충 그런 뜻인것 같아요.
M  [2010-08-25 00:57:16]
비스트오브 블러드였군요 세명이 모인 공연에 가신분들 정말 부럽습니다ㅠㅠ
코지나 마나 블로그는 종종 들어가보는데 공연 스케쥴도 확인해보고 하다가 저번에 딥 생츄어리 투어 리스트보고 폭풍눈물이ㅠㅠ 앞으로는 언제나 다시 함께 공연할까요 이왕이면 클라하도 함께였으면 좋겠지만...
앞으로도 글 종종 부탁드려요!
스톤콜드마나  [2010-09-07 23:02:43]
cafe.daum.net/jrockdivi/NYj6/3479 일본록디비보기 여기에 rasulich란 닉네임으로 활동하는데요 여기에 퍼갈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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