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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58 카즈토

...흠 시험결과가 좋지 않지만.. 그리 나쁘지도 않군..

2003-05-02 18:06:41 []

No.57 천일현이

으에에..-_-
오늘 그림그리다가
자는사이에 동생이 날려버렸어요
그렇게 당부를 했건만..!!!
내..!이놈의 자슥을..!![혈압으로 쓰러진다]

2003-05-02 16:11:14 []

천일현이

그나저나 이거 너무 이쁜것같아요..아이콘들이.ㅜ_ㅜ

No.56 은빛

많이...많이 보고싶어요.

2003-05-02 13:41:47 [IP Address : 218.5.57.228 ]

카즈토

저도요...

No.55 mizki

당신의 흔적을 찾을 수 없었습니다.
아주 약간 서운합니다.........

2003-05-02 13:28:24 [IP Address : 211.219.206.217 ]

No.54 가아루

제법....일을 하면서 화가 나는 경우가 있다...겨우 하루에 한시간정도면서....그걸로 열시간을 버티다니....이런..말도 안돼는 경우가...

2003-05-02 13:01:07 [IP Address : 211.219.206.217 ]

No.53 碧蛛

글쎄.
내가 나를 낳았는데 그건 내가 아니었다.

2003-05-02 06:46:57 [IP Address : 211.219.206.217 ]

No.52 치에양

뭐야 =_- 당신이 뭔데 ㅠ_ㅠ

남의 컴퓨터를 막 끄냔 말이다!...

또 다시 날라가버렸어... (울먹)

2003-05-02 04:23:52 [IP Address : 211.219.206.217 ]

No.51 배상궁

불면의 밤!!!
왠지 빛바랜 마리스님들의 사진을 보니 속에서 뭉클뭉클 해지는게- 그래도 끝없이 버닝하던 그때가 낫다는 생각도 해본다.
흐응. 장미의 성당이 듣고싶다.
사운드들을 하나하나 발견할때마다 소름돋았던 음악. 처음에는 수면용이었지만 나중에는 잠이 오지 않았던 그 음악을-
불면의 밤. 나는 간절히 원하고있다.

2003-05-02 02:07:51 [IP Address : 211.219.206.217 ]

No.50 글쎄...

그때...무심코 지나가려는 너를
잡으려고 했어. 하지만.....
왠지.. 그래서는 안될것만 같았어.
그리움을 신문지처럼 구겨버릴수도
없었어...그리움은 더해가지만..
넌 모르는걸까.. 그리운만큼
거리를 갖고 바라봐야만 한다는 걸..

2003-05-01 23:09:51 [IP Address : 211.219.206.217 ]

배상궁

>
왜 그리운데 거리를 둬야 하는걸까요.
나는 그리우면 금방이라도 달려가고 싶던데.
아아. 보고싶은사람이 너무 많아(헛소리;)

BGM..남자의 마음.
당신은 아마도 사춘기 ..

No.49 은빛

몸에 상처내지 않기로 했건만...

...이게...뭐...지....

상처투생이 인생인걸까(비틀)

2003-05-01 22:57:24 [IP Address : 220.86.69.209 ]

린[躪]

떽!
옥체를 보전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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