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 오픈다이어리 / 질문&답변 / 홍보&장터

Open Diary

Login : Join
Name    E-mail  
Pass     Home  
HTML R.Mail
No.2598  말미잘
왠진 몰라도 여긴 올 때마다 마음이 편안해져요... 말리스를 좋아하게 된지 10년 가량 되었지만 여기 계신 분들에 비하면 늦덕 중의 늦덕같은 기분이 듭니다..ㅋㅋ 앞으로도 느릿하게 그들의 지난 궤적을 더듬어 가고 싶습니다..
2020-04-22 19:17:36 []
No.2597  ㅛㅛ
타임머신 타러 왔다가요.
2019-10-14 06:28:20 []
No.2596  고딕로맨스
사인회 후기 남기려니 자꾸 에러가 뜨네용ㅠ
2019-08-12 01:28:35 []
No.2595  산들바람
다들 잘 지내시는거죠?
2019-07-26 09:14:41 []
No.2594  김게이
으으 정신차려보니 어느새 이만큼 늙어있네요ㅜㅜ
다들 잘 지내시죠?
2019-07-24 05:36:37 []
No.2593  마계왕광자
내딸이 곧 두돌이라니 ㄷㄷㄷ
2017-08-26 10:41:40 []
산들바람
와.. 저와 동년배로 기억하는데 축하드립니다 저는 애기는 커녕 결혼은 커녕 여자친구도,,
아 이런 소식 너무 좋군뇽 광자님 딸 두돌 추카추카 결혼 소식도 좀 알려주시지 ㅎㅎㅎ
No.2592  산들바람
잘있나요
2017-05-25 10:56:29 [IP Address : 218.154.44.141 ]
하리
바로 밑에 답 달까 하다 산들바람님 글에 답니다ㅋㅋㅋ 잘 있어요!
두령님도 기억해주시고...ㅠㅠ♡
잘 있긴한데...제가 대답해도 되죠? ㅎㅎ
No.2591  하리
장미의 성당 쭉 듣고 있으니 여기가 생각나서 들러봅니다. 반가운 이름들이 많이 보이네요!
힛히 그럼 총총~
2016-10-15 18:23:30 [IP Address : 218.154.44.141 ]
산들바람
교주님 만수무강하시옵소서
내 기억 속 영원한 중학생 하리냥씨가 맞으려나요?
No.2590  seochul02
오랜만에 옵니다...
2~3년전에도 새벽에 생존신고를 했었는데...당시 적었던 이름이 기억이...ㅠㅠ
오랜만에 mailce mizer 음악을 들으며....
끌리듯이 왔습니다....여전히 건재하다니...
감사합니다....
새벽에 malice mizer음악을 들으면....만감이 교차합니다...
19살부터 현재까지....대입....입대....전역...아르바이트...편입...졸업....취준....취업...
결혼....이직준비......하아...이게 사는걸까...하는...여러가지 생각이 드는 새벽입니다...
다들 건강하시길^^
2016-03-20 00:47:46 [IP Address : 222.108.65.138 ]
산들바람
저도 중2병 말기였던 사춘기시절
한참 들었던 말리스음악을
시니컬해질때마다 종종 듣고
딥다크해지곤 하죠 ㅎㅎ
아련한 추억의 노래들
흠냐
제글에 제가 리플을...;;
2~3년전이 아니라..8년 전이군요;;;
19살 대학교 1학년 철부지가...
여전히 철부지인 33살 유부남이 되었네요...
아내는 거실에서 자고있고...못난 남편은 이직하겠다고 컴터 끄적이고 있네요...ㅠㅠ
하아...여기만은 계속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ps. 이글은 ZARD음악을 들으며 작성을..
        =3=3=3
No.2589  helveca
들렸다 갑니다.
2015-11-07 13:18:09 [IP Address : 61.76.158.92 ]
[1] 2 [3][4][5][6][7][8][9][10]..[261] [Next]
name content cancel
Copyright 1999-2024 Zeroboard / skin by SSE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