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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2448  동경
이대거리를 걷고 있는데 문득 이곳 생각이 났습니다. 다들 잘 지내고 계신가요.
생각해보니 저, 카미스님을 한 번도 뵌 적이 없어요. 갑자기 우울해졌습니다.
2008-03-01 20:18:32 []
우울의 이유가 너무 생뚱맞잖아요!!

>이대거리를 걷고 있는데 문득 이곳 생각이 났습니다. 다들 잘 지내고 계신가요.
>생각해보니 저, 카미스님을 한 번도 뵌 적이 없어요. 갑자기 우울해졌습니다.
No.2447  ㅅㄷㅂ
실망을 안길셈이야?
앙?!
2008-02-23 02:07:32 [IP Address : 59.15.55.75 ]
No.2446  카즈토
아침에
지하철 계단에서
발목을 접지르고
굴렀는데...

그 아픔이 좀전에 시작되었다...
....아악-_ㅠ
2008-02-11 01:52:38 [IP Address : 59.15.55.75 ]
No.2445  ㅅㄷㅂ
뭐 어쨌든 2008년 스타트

그런겁니다. 예예.
2008-02-09 00:52:23 [IP Address : 59.15.55.75 ]
No.2444  레모나둑겅이
그러니까...


안녕하세요
2008-02-05 16:37:35 [IP Address : 59.15.55.75 ]
ㅅㄷㅂ
그래요...

안녕하세요
No.2443  awannaEvasony
Hello!
Nice site ;)
Bye
2008-01-22 13:09:15 [IP Address : 125.128.173.135 ]
산들바람
wellcome!
No.2442  은빛
테트리스의 딱 한 칸 남은 빈 공간이나
서랍 속에 자, 메모지, 스테이플러, 어느 것도 딱 아귀가 맞게 넣을 수 없는 그런
빈 칸을 보는 것 같은 느낌이 들었는데

아직 철이 없는 은빛청년별씨
보라색 다크서클이 짙어지고 있는중.
2008-01-21 15:40:59 [IP Address : 61.35.224.194 ]
No.2441  산들바람
왠지 자게에 더이상 글을 올렸다간

도배죄로 카두령님에게 맞을듯한데

아무도 글을 쓰지 않으니 쓰고 싶은데

쓸수없는 상황
2008-01-10 22:35:47 [IP Address : 61.35.224.194 ]
ㅅㄷㅂ
때리진 않소?
때리진 않소!
No.2440  산들바람
에벙벙이
2008-01-07 21:16:16 [IP Address : 59.15.55.75 ]
No.2439  ㅅㄷㅂ
어느새 난 스무살이 되어버린걸까요..
10대 때 못 해본게 너무나도 많은데.

이히~~~이이~
2008-01-07 13:37:52 [IP Address : 59.15.55.75 ]
카즈토
ㅅㄷㅂ님이 스무살이라는 사실을
방금 알게된.......
(에? 스무살요? 저랑 동갑이예요? 진짜요?)


.....털썩
류사부
내 나이 스무살인데 무엇 하나 해놓은거 하나 없네~ 어떻게 살아야 할지 난 정말 걱정되네~ 스무살 까지만 살고 싶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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