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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ME  
  revoir 
SUBJECT  
   후기-_

뭐 지각은 했지만 .

오랜만에 만난 사람들을 보니 기분도 좋았긴 좋았던듯.

오늘(어제)의 지출로 인하여 당분간 잠수인가.


돈내놔!



추신
스나코>
10대말기란 다 그런것이다. 어중간한 상태인 나보다 너가 더 나은듯.
그리고 선물은 고맙다.
미즈키>
선물 고마웠다. 나도 뭔갈 주마-_-
로리양>
선물 고마웠다. (난 그 안에 뭐가 들었나 했지-_-)
큐엘,해미>
수고했다.
이치카형>
버스정류장 앞에서 고마웠어.영광이야-_-
이비>
우리가 만나서 수다를 오늘(어제)처럼 못떤적이 없었군-_
음감회때 보자.


2002-07-15 00:27:13 ()
로리양  [2002-07-16 23:16:17]
응- 좋지 않아?
あけ  [2002-07-15 08:53:25]
늦게라도 참석할려고 했었는데.. 초능력자가 아니라서 어디에 있는지 투시하지도 못했고 연락처를 알고있는 사람도 없었고... 그렇다고 게시판에 글이 올라오지도 않은... 흐음.. 내게 벙개는 무리인가 보군. -_-
시각장애인  [2002-07-15 00:55:59]
음.. 하긴.. (내가) 준게 없었구나.. -ㅅ-
시각장애인  [2002-07-15 00:55:15]
그래.. 난 존재감이 없었던 것이야... 당신의 선물은.. 저주의 인형이닷!!!!!!!!!!!
snako  [2002-07-15 00:42:46]
머 그정도야..
mizki  [2002-07-15 00:29:16]
뭐, 그정도야^^ 마음에 들지 모르겠어. 우후.
revoir  [2002-07-15 00:27:30]
추신이 더 길어졌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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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후기라. 6
r		 2003/07/20    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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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후기..를 쓰고는 싶은데=_=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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