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화나군임다,... 드디어2탄이나왔지요...
훅쩍 제가 여기온지도 2달이다돼어갑니다
그동안 변한것도없지요 엄청난오타와 동반한 말안되기..
음 둘째치고 이상한언어라도 돌던지지마시길...
드디어 이상한아파트를 나와 집을샀다...오좀괞찬고만...
햇다....(산게아니었다..월세였다 미국은 월세밖에안된다나?)
동네도 플러싱이란 한인이만이사는곳이었다...오~~~
미국에 설렁탕집이있네... 피씨방도있고..옷..심지어는 한복집까지./.
여기가 미국인지의심스러웠다.....조타고 돌라다니던중 해가거의저물었다...
밤이되니 연인들(미친것들 ㅡㅡ+)판이었다....
젠장 다들 쪽쪽빨고있다.,, 이쪽은 간단한 프렌치키스를하고있다...엇 저쪽을 거의 드러누울라고한다....았!!저쪽은 차가흔들거린다...ㅡㅡ?
(다들아시져??19세부분임니다....)여자남자가 뽀뽀하는것 부러워하며 봐줬다...근데이런미친 남자와남자가뽀뽀하는건왜일까 젠장...
드디어 화나군은 말로만듣던 금단의세계를본것일까.ㅡㅡ;
한마디로...게이였다....음...충격을 있으면서 잠이ㅏ들었다
담날아침...어제의 충격을극복하고..밖에나갔다...전화를걸로 공중전화기에 갔다 근데이게왠일???전화기옆에 커다랗게..남자둘이껴안고있고..그밑에는 이렇게글씨가..(HIV) 에이즈 조심하라는소리였다...
얼마나게이새끼들이많으면이러나하느생각이들었다...맨하탄 투어를 돌고난뒤 어둑어둑해질쯤에 집에갔다 집에도착해서 열쇠를 끄내던그순간...
(우리집옆엔공원이있었다..) 어떤미친새끼들둘이...남자끼리 뽀뽀..라기보단 정열적인 키스를하고있다 ...그런데 어제그쌔끼들이었다..옷도안바까입었다..ㅡㅡ;
어제그새끼들 또와서 지랄이네ㅡㅡ;머이런 엿가튼..가운데손가락을치켜들고세우며
F.....Y....라고(다아시져???)외쳐주고싶었지만 총맞을까봐참았다...
우흐,.....금단의열매는 굉장히 실타는 느낌이다...
음..2탄은 게이와함께 조금은 심한 언어구사였씨미다...카미스님..
언어구사가넘심하다생각되시면 말씀해주셔여모자이크처리할께여..
미.......들!!! 이렇게..ㅡㅡ;
공원이 니들안방이냐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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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08-19 03:27: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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