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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oulina [2002-05-14 00:34:4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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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와아.. 언젠가. 언젠가. 언젠가는 해볼꺼예요!!!!]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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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eftis [2002-05-14 00:20:2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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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 그리고 미즈키님. 그 목걸이 축성 받으신건지요? 축성을 받지 않으면 십자가로서의 역할이나 의미가 효과가 없는 것으로 보기때문에 이상한곳(어디?) 에만 쓰시지 않으시면 괜찮을거예요. 미즈키님을 잘 알지는 못하지만, 나쁜맘을 가지고 계시는 것도 아닐거라고 생각하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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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eftis [2002-05-14 00:16:2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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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후후 은구슬로 만들어진 묵주도 있습지요. 참. 장미중에 피스프랑스 인가? 파란색을 띈 연보라색비슷한(?)장미가 있어요. 제법 로리하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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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izki [2002-05-13 21:53:4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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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 그래요? 저도 성당의 성물판매소에서 십자가 목걸이를 샀습니다. 그런데 제가 그 성스러운 십자가를 더럽히는것같아 왠지 기분이 좋지는 않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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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비고냥씨 [2002-05-13 20:40:5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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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십자가는 가까운 성당의 성물판매소에 가셔서 수녀님께 여쭤보시길. 엘레강스한것들이 꽤나 있는지라. (어제 산 구슬묵주는 마나상께 보내드리고 싶을정도로 사랑스러웠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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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imbaud [2002-05-13 19:49:0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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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쨩 열심히~+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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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izki [2002-05-13 18:17:4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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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중에 제가 당신을 위해 파란장미품종개발을 선보일꼐요(꿈도크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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