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 한 달 전부터 각상에게 미쳐버린 인간입니다 ;ㅁ;
3년전부터 야오녀이기도 하구요 @_@;
근데 마나상 보고 뻑 가버렸습니다. -_ㅠ;
각상도 마나상도 너무 좋아요 ㅠ_ㅠ;
마나상 홈페이지 들어가서,
알수 없는 언어(일본어;)에 심각한 표정을 짓다가,
이따금씩 들리는 비명소리에 눈이 댕그래진 인간입니다 -ㅁ-;
야오이만화책 때문에 일본어를 배워야 하나. 라는 생각을 했었는데,
이제, 각상과 마나상 덕에 죽어라고 메달려야 겠다는 의무감(-_-?!)이
솟아오릅니다 -_-!;
워낙에, 음악에는 관심이 없는 지라.
감히, 말리스 미제르의 팬이라고는 입에 담을 수가 없습니다;
각상팬, 마나상팬이라는 말 또한 담을수가 없습니다;
팬이라고 하기엔, 제가 많이 부족하고. 주제넘은 단어라는 걸 압니다 ;ㅁ;
그냥, 각상과 마나상에 미친 인간으로만 정의를 내리겠습니다 ;ㅁ;
아아. 이 글이 이래뵈도, 처음뵙겠다는 인사글이랍니다 ㅠㅁㅠ; [퍽]
그럼, 인사같지도 않은 인사를 끝내며,
다시, 알수 없는 언어들에 풍덩 빠지러 가야겠습니다 ;ㅁ;
도무지 뭣 하나 읽을수 있는 단어가 없습니다 ;ㅁ; [절규]
P.S 새해 돈 많이 받으세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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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2-01 12:03: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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